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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유성구청지적과 어느여직원의 고압적인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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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유성구어은동에서만15년째살며 유성구관내에 있는 부동산일을2년째배우고 있는 평범한 구민입니다. 유성구청지적과 여직원의 안하무인적이며 고압적인 행태에 대해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유성구 관내에서 부동산을 하고있으면 저처럼 지적과 여직원의 고압적이고 강압적인 수사관처럼 행동하는 그여자에게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살아야하나요 주위에서 신분증본적있느냐 어디에서왔다고 했느냐고 물어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사진찍히고 서류복사해줬다고 하니 유성구청직원아니라고 누가 우리를 해꼬지하러와서 그렇게 했을수 있었는데 그대로 복사하고 사진찍어좋다고 주위에서 바보라고 합니다. 저를 바보로 만든 이여자를 꼭찾아주십시오지적과라는것은 부동산사무실관리를 거기서하겠거니해서 지적과라고 합니다.아직도그여자의 딱딱하고 고압적인 얼굴만생각나지 그여자가 왜 저히 부동산사무실을 방문했는지 왜 저와 우리사장의 정면사진을 아무 말도하지않고 여러장찍었는지 왜 서류를 마음대로 복사하고 정리도 안하고 휙가버렸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그여자가 왜왔고 누구인지 의회의원님들에게 청원합니다. 꼭가르쳐주십시요 궁금하고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몇일째 잠을 이룰수없습니다. 유성구관내에서 부동산을 하면 이여자에게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당해야만 부동산운영을할수있는건가요 유성구관내에서 부동산에 근무하고 있다고하면 그여자 마음대로 일언반구없이 그여자의 초상권침해와 사문서 마음대로 복사해도 거기에 응해야하나요 자기의 신분도 밝히지 않은채 마음대로 저히 사무실을 헤젓고다닌 이여자를 꼭찾아주십시요. 50평생 처음으로 이여자에게 죄인취급받은 못난이 유성구의원님들께탄원올리니 꼭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요 유성구에서15년째살며 유성구관내에 부동산일을 하는 죄인 이선희올림 010-8392-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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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의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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